유니스트, ‘탄소중립’ 연구 사례 담은 책 발간
입력 2021.07.05 (08:47)
수정 2021.07.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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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가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 연구 현황과 대안을 다룬 ‘탄소중립, 지구와 화해하는 기술’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진단에서 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소, 태양광, 차세대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선순환 관련 연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진단에서 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소, 태양광, 차세대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선순환 관련 연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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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탄소중립’ 연구 사례 담은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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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8:47:37
- 수정2021-07-05 08:52:17
유니스트가 2050년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과학기술 연구 현황과 대안을 다룬 ‘탄소중립, 지구와 화해하는 기술’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진단에서 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소, 태양광, 차세대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선순환 관련 연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진단에서 부터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수소, 태양광, 차세대 원자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탄소선순환 관련 연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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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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