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인천→김해공항 무착륙 관광비행 허용
입력 2021.07.05 (09:58)
수정 2021.07.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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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8월)부터 인천이나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이 허용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다른 공항에서 출발해 해외 상공을 돌고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착륙 비행 관광객은 국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할 때 출발공항과 도착공항이 같아야 합니다.
지역 관광업계는 면세 쇼핑과 관광을 겸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다른 공항에서 출발해 해외 상공을 돌고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착륙 비행 관광객은 국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할 때 출발공항과 도착공항이 같아야 합니다.
지역 관광업계는 면세 쇼핑과 관광을 겸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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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인천→김해공항 무착륙 관광비행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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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09:58:44
- 수정2021-07-05 15:39:22
다음달(8월)부터 인천이나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착륙 국제관광 비행이 허용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다른 공항에서 출발해 해외 상공을 돌고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착륙 비행 관광객은 국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할 때 출발공항과 도착공항이 같아야 합니다.
지역 관광업계는 면세 쇼핑과 관광을 겸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다른 공항에서 출발해 해외 상공을 돌고 김해공항으로 입국하는 무착륙 비행 관광객은 국내 면세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할 때 출발공항과 도착공항이 같아야 합니다.
지역 관광업계는 면세 쇼핑과 관광을 겸해 부산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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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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