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여름철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추진
입력 2021.07.05 (10:00)
수정 2021.07.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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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이 올해 9월 17일까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정선군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 장소와 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에 취약한 경로당 등 실내 무더위 쉼터에 시설별 안전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정선군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 장소와 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에 취약한 경로당 등 실내 무더위 쉼터에 시설별 안전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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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군, 여름철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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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00:55
- 수정2021-07-05 10:13:01
![](/data/news/title_image/newsmp4/gangneung/news930/2021/07/05/50_5225331.jpg)
정선군이 올해 9월 17일까지 여름철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합니다.
정선군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 장소와 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에 취약한 경로당 등 실내 무더위 쉼터에 시설별 안전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정선군은 여름철 피서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 장소와 관광지 주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코로나19에 취약한 경로당 등 실내 무더위 쉼터에 시설별 안전 관리자를 지정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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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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