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별구경’ 출사단 이달 9일 첫 운영
입력 2021.07.05 (10:02)
수정 2021.07.0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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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새로운 관광 소재로 개발중인 '야간 별구경' 출사단이 이달 9일 첫 운영됩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서울을 출발해 건봉령 승호대와 속초 울산바위, 고성 서낭바위 야경과 은하수를 촬영하는 '강원 별천지 출사단' 운영을 시작합니다.
출사단에는 도내 관광명소와 밤하늘을 찍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참여합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서울을 출발해 건봉령 승호대와 속초 울산바위, 고성 서낭바위 야경과 은하수를 촬영하는 '강원 별천지 출사단' 운영을 시작합니다.
출사단에는 도내 관광명소와 밤하늘을 찍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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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별구경’ 출사단 이달 9일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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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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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새로운 관광 소재로 개발중인 '야간 별구경' 출사단이 이달 9일 첫 운영됩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서울을 출발해 건봉령 승호대와 속초 울산바위, 고성 서낭바위 야경과 은하수를 촬영하는 '강원 별천지 출사단' 운영을 시작합니다.
출사단에는 도내 관광명소와 밤하늘을 찍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참여합니다.
강원도관광재단은 서울을 출발해 건봉령 승호대와 속초 울산바위, 고성 서낭바위 야경과 은하수를 촬영하는 '강원 별천지 출사단' 운영을 시작합니다.
출사단에는 도내 관광명소와 밤하늘을 찍는 전문 사진작가들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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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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