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덕구리란·아티초크 개화
입력 2021.07.05 (10:32)
수정 2021.07.0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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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이 수목원 내 지중해 온실에서 희귀 식물인 덕구리란 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반사막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덕구리란은 꽃을 피우는 데 최소 10년이 걸리는 희귀 식물로 알려진 가운데 수목원은 통상 8~9월에 개화하는 국화과 식물인 아티초크도 평년보다 일찍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반사막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덕구리란은 꽃을 피우는 데 최소 10년이 걸리는 희귀 식물로 알려진 가운데 수목원은 통상 8~9월에 개화하는 국화과 식물인 아티초크도 평년보다 일찍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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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세종수목원, 덕구리란·아티초크 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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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10:32:32
- 수정2021-07-05 11:50:33
국립세종수목원이 수목원 내 지중해 온실에서 희귀 식물인 덕구리란 꽃이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반사막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덕구리란은 꽃을 피우는 데 최소 10년이 걸리는 희귀 식물로 알려진 가운데 수목원은 통상 8~9월에 개화하는 국화과 식물인 아티초크도 평년보다 일찍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남동부 반사막지대에서 주로 자라는 덕구리란은 꽃을 피우는 데 최소 10년이 걸리는 희귀 식물로 알려진 가운데 수목원은 통상 8~9월에 개화하는 국화과 식물인 아티초크도 평년보다 일찍 개화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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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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