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7.05 (19:45) 수정 2021.07.0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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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렸지만 변이 바이러스와 돌파감염까지, 불안요소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4차 유행이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하는 전문가도 있는데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하고 그토록 바라던 코로나19 퇴치 또한 요원해질 수 밖에 없죠.

위태롭게 시작된 7월, 이 7월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올 하반기가 달렸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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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 입력 2021-07-05 19:45:24
    • 수정2021-07-05 19:55:13
    뉴스7(대전)
앞서 전해드렸지만 변이 바이러스와 돌파감염까지, 불안요소 발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려했던 4차 유행이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하는 전문가도 있는데요.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반복된다면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러야 하고 그토록 바라던 코로나19 퇴치 또한 요원해질 수 밖에 없죠.

위태롭게 시작된 7월, 이 7월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올 하반기가 달렸습니다.

7시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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