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 등 40명 확진…대전시 영업시간제한 검토
입력 2021.07.05 (21:41)
수정 2021.07.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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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16명 입니다.
대전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한 명이 확진돼 본부와 시청 일부가 오늘 하루 폐쇄됐고, 관련해 검사한 공무원 2백여 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체육중고와 교회 등 집단감염 관련해 10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천안과 홍성 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시는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4명에 달하면서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2단계로 격상하는 대신 유흥시설과 식당 등의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16명 입니다.
대전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한 명이 확진돼 본부와 시청 일부가 오늘 하루 폐쇄됐고, 관련해 검사한 공무원 2백여 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체육중고와 교회 등 집단감염 관련해 10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천안과 홍성 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시는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4명에 달하면서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2단계로 격상하는 대신 유흥시설과 식당 등의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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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공무원 등 40명 확진…대전시 영업시간제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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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41:46
- 수정2021-07-05 21:59:18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0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16명 입니다.
대전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한 명이 확진돼 본부와 시청 일부가 오늘 하루 폐쇄됐고, 관련해 검사한 공무원 2백여 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체육중고와 교회 등 집단감염 관련해 10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천안과 홍성 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시는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4명에 달하면서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2단계로 격상하는 대신 유흥시설과 식당 등의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대전 20명, 세종 4명, 충남 16명 입니다.
대전에서는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 한 명이 확진돼 본부와 시청 일부가 오늘 하루 폐쇄됐고, 관련해 검사한 공무원 2백여 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또 체육중고와 교회 등 집단감염 관련해 10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습니다.
충남에서도 천안과 홍성 등에서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16명이 확진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대전시는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24명에 달하면서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고 있지만 2단계로 격상하는 대신 유흥시설과 식당 등의 운영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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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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