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청원생명축제 10월 개최 확정
입력 2021.07.05 (21:45)
수정 2021.07.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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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열하루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는 오늘 청주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원생명축제에는 농·축산물 판매장과 각종 체험장 등과 함께, 농산물 판촉 스튜디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 한 차례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관람객에게는 농산품 할인권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입니다.
축제추진위는 사전 예약을 통해 동시 입장객을 최대 7,00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는 오늘 청주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원생명축제에는 농·축산물 판매장과 각종 체험장 등과 함께, 농산물 판촉 스튜디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 한 차례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관람객에게는 농산품 할인권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입니다.
축제추진위는 사전 예약을 통해 동시 입장객을 최대 7,00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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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청원생명축제 10월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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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45:38
- 수정2021-07-05 21:48:54
2021 청원생명축제가 오는 10월 1일부터 열하루간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는 오늘 청주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원생명축제에는 농·축산물 판매장과 각종 체험장 등과 함께, 농산물 판촉 스튜디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 한 차례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관람객에게는 농산품 할인권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입니다.
축제추진위는 사전 예약을 통해 동시 입장객을 최대 7,00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청원생명축제추진위는 오늘 청주시청에서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일정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올해 청원생명축제에는 농·축산물 판매장과 각종 체험장 등과 함께, 농산물 판촉 스튜디오도 설치될 예정입니다.
또, 한 차례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관람객에게는 농산품 할인권을 선착순 지급할 계획입니다.
축제추진위는 사전 예약을 통해 동시 입장객을 최대 7,000명으로 제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대책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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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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