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화이자’ 교차접종 시작…광주 확진자 4명 추가
입력 2021.07.05 (21:47)
수정 2021.07.05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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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광주지역에서도 5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에게 2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역 교차접종 대상자는 50세 미만 장애인 돌봄 종사자와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4만 4천7백여 명으로 첫날인 오늘 천여 명이 접종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4명이 추가됐고 전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지역 교차접종 대상자는 50세 미만 장애인 돌봄 종사자와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4만 4천7백여 명으로 첫날인 오늘 천여 명이 접종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4명이 추가됐고 전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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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화이자’ 교차접종 시작…광주 확진자 4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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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47:27
- 수정2021-07-05 22:14:00
오늘부터 광주지역에서도 50세 미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에게 2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는 교차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광주지역 교차접종 대상자는 50세 미만 장애인 돌봄 종사자와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4만 4천7백여 명으로 첫날인 오늘 천여 명이 접종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4명이 추가됐고 전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광주지역 교차접종 대상자는 50세 미만 장애인 돌봄 종사자와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 4만 4천7백여 명으로 첫날인 오늘 천여 명이 접종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광주에서 4명이 추가됐고 전남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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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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