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기지국 축전지 절도 40대 구속 송치
입력 2021.07.05 (21:49)
수정 2021.07.05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천경찰서는 3대 통신사의 일부 기지국에서 비상 전원설비인 축전지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44살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충북과 충남 일대의 통신사 기지국 20여 곳에서 4천여만 원 상당의 축전지 240여 개를 훔친 혐의로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충북과 충남 일대의 통신사 기지국 20여 곳에서 4천여만 원 상당의 축전지 240여 개를 훔친 혐의로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기지국 축전지 절도 40대 구속 송치
-
- 입력 2021-07-05 21:49:57
- 수정2021-07-05 21:53:59
옥천경찰서는 3대 통신사의 일부 기지국에서 비상 전원설비인 축전지 수천만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44살 A 씨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충북과 충남 일대의 통신사 기지국 20여 곳에서 4천여만 원 상당의 축전지 240여 개를 훔친 혐의로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부터 6월 초까지 충북과 충남 일대의 통신사 기지국 20여 곳에서 4천여만 원 상당의 축전지 240여 개를 훔친 혐의로 구속돼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