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정세균 후보 지지…안정적인 정권 재창출”
입력 2021.07.05 (21:51)
수정 2021.07.0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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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이 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출마를 포기하고, 같은 당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정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출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만 남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정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출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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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재, “정세균 후보 지지…안정적인 정권 재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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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51:44
- 수정2021-07-05 21:56:46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국회의원이 민주당 대통령 선거 경선 출마를 포기하고, 같은 당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정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출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만 남게 됐습니다.
이 의원은 오늘(5일) 국회에서 정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안정적인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강원도 출신 민주당 대선 후보는 최문순 강원도지사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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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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