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특사경, 불법영업 폐기물업체 6곳 적발
입력 2021.07.05 (21:55)
수정 2021.07.0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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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소 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50톤이 넘는 고철이나 폐타이어, 헌옷 등을 보관하면서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대기배출 시설을 가동하면서도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50톤이 넘는 고철이나 폐타이어, 헌옷 등을 보관하면서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대기배출 시설을 가동하면서도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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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특사경, 불법영업 폐기물업체 6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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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5 21:55:10
- 수정2021-07-05 21:59:19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폐기물관리법 등을 위반한 업소 6곳을 적발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50톤이 넘는 고철이나 폐타이어, 헌옷 등을 보관하면서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대기배출 시설을 가동하면서도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50톤이 넘는 고철이나 폐타이어, 헌옷 등을 보관하면서 폐기물처리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대기배출 시설을 가동하면서도 설치신고를 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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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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