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채석장 덤프트럭 물 웅덩이 추락…운전자 구조 못 해
입력 2021.07.06 (08:46)
수정 2021.07.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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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 오전 10시 10분쯤, 충주시 소태면의 한 채석장에서 63살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3m 깊이의 물 웅덩이로 추락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찾기 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웅덩이의 물을 빼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차량이 원석을 운반하고 있었다는 채석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찾기 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웅덩이의 물을 빼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차량이 원석을 운반하고 있었다는 채석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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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채석장 덤프트럭 물 웅덩이 추락…운전자 구조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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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6 08:46:56
- 수정2021-07-06 09:18:49
어제(5일) 오전 10시 10분쯤, 충주시 소태면의 한 채석장에서 63살 A 씨가 몰던 덤프트럭이 3m 깊이의 물 웅덩이로 추락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찾기 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웅덩이의 물을 빼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차량이 원석을 운반하고 있었다는 채석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A 씨를 찾기 위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웅덩이의 물을 빼는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차량이 원석을 운반하고 있었다는 채석장 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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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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