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5개 시·군 호우주의보…50~150mm 더 내려
입력 2021.07.07 (07:39)
수정 2021.07.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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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현재, 충북 중남부 지역 5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그리고 영동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날씨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영동, 5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음성이 68mm로 가장 많습니다.
진천과 괴산 58, 제천 덕산 52.5, 청주 오창 46.5 충주 42.2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앞으로 이 지역에 50에서 100mm,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비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가능성이 높은 데다 하천과 저지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청주 성화동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현재, 충북 중남부 지역 5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그리고 영동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날씨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영동, 5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음성이 68mm로 가장 많습니다.
진천과 괴산 58, 제천 덕산 52.5, 청주 오창 46.5 충주 42.2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앞으로 이 지역에 50에서 100mm,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비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가능성이 높은 데다 하천과 저지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청주 성화동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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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5개 시·군 호우주의보…50~150mm 더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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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07:39:25
- 수정2021-07-07 08:41:54

[앵커]
현재, 충북 중남부 지역 5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그리고 영동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날씨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영동, 5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음성이 68mm로 가장 많습니다.
진천과 괴산 58, 제천 덕산 52.5, 청주 오창 46.5 충주 42.2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앞으로 이 지역에 50에서 100mm,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비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가능성이 높은 데다 하천과 저지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청주 성화동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현재, 충북 중남부 지역 5곳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그리고 영동인데요.
취재 기자 연결해 날씨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이정훈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오늘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그쳤다 내렸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렸습니다.
현재 청주와 보은, 괴산, 옥천, 영동, 5곳에 호우주의보가 발효중입니다.
오늘 아침까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30mm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음성이 68mm로 가장 많습니다.
진천과 괴산 58, 제천 덕산 52.5, 청주 오창 46.5 충주 42.2mm 등입니다.
청주기상지청은 앞으로 이 지역에 50에서 100mm, 일부 지역에는 내일까지 최대 15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현재까지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비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가능성이 높은 데다 하천과 저지대 침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청주 성화동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촬영기자:강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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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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