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의림지뜰에 소 주제 ‘논 그림’ 조성
입력 2021.07.07 (08:32)
수정 2021.07.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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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 뜰에 유색 벼를 활용한 논 그림이 조성됐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5월, 신축년과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주제로 한 논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친환경 농업단지 4,480 제곱미터에 흰색과 황색 등 유색 벼 묘를 심었습니다.
논 그림은 오늘 개통된 에코브릿지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5월, 신축년과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주제로 한 논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친환경 농업단지 4,480 제곱미터에 흰색과 황색 등 유색 벼 묘를 심었습니다.
논 그림은 오늘 개통된 에코브릿지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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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 의림지뜰에 소 주제 ‘논 그림’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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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08:32:54
- 수정2021-07-07 08:40:59

제천 의림지 뜰에 유색 벼를 활용한 논 그림이 조성됐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5월, 신축년과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주제로 한 논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친환경 농업단지 4,480 제곱미터에 흰색과 황색 등 유색 벼 묘를 심었습니다.
논 그림은 오늘 개통된 에코브릿지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천시는 지난 5월, 신축년과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주제로 한 논 그림을 제작하기 위해 의림지와 도심을 잇는 친환경 농업단지 4,480 제곱미터에 흰색과 황색 등 유색 벼 묘를 심었습니다.
논 그림은 오늘 개통된 에코브릿지 전망대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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