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논산훈련소 훈련병 37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7.07 (12:08)
수정 2021.07.0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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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최대 신병 훈련기관인 육군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 37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확진 훈련병 37명 중 36명은 같은 부대 소속이며 지난달 입소한 뒤 2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훈련을 받던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훈련병 1명은 논산훈련소 내 다른 부대 소속으로, 최근 가족이 확진돼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확진 훈련병 37명 중 36명은 같은 부대 소속이며 지난달 입소한 뒤 2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훈련을 받던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훈련병 1명은 논산훈련소 내 다른 부대 소속으로, 최근 가족이 확진돼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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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논산훈련소 훈련병 37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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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7 12:08:55
- 수정2021-07-07 12:14:03
군 최대 신병 훈련기관인 육군 논산훈련소에서 훈련병 37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확진 훈련병 37명 중 36명은 같은 부대 소속이며 지난달 입소한 뒤 2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훈련을 받던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훈련병 1명은 논산훈련소 내 다른 부대 소속으로, 최근 가족이 확진돼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확진 훈련병 37명 중 36명은 같은 부대 소속이며 지난달 입소한 뒤 2차례 진단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고 훈련을 받던 중 증상이 나타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훈련병 1명은 논산훈련소 내 다른 부대 소속으로, 최근 가족이 확진돼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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