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대구본부, 신사옥 대학생 설계 공모
입력 2021.07.08 (10:25)
수정 2021.07.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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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본부는 신사옥 대학생 설계공모전 결과 모두 59팀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청년층, 이른바 MZ 세대가 근무하는 오피스 빌딩을 주제로 다음 달 중순까지 설계작품을 접수해 오는 9월 대상과 최우수상 등 12팀을 선정합니다.
한편 한전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창의적인 공간의 신사옥을 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청년층, 이른바 MZ 세대가 근무하는 오피스 빌딩을 주제로 다음 달 중순까지 설계작품을 접수해 오는 9월 대상과 최우수상 등 12팀을 선정합니다.
한편 한전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창의적인 공간의 신사옥을 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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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대구본부, 신사옥 대학생 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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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0:25:42
- 수정2021-07-08 11:12:39
한전 대구본부는 신사옥 대학생 설계공모전 결과 모두 59팀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전은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청년층, 이른바 MZ 세대가 근무하는 오피스 빌딩을 주제로 다음 달 중순까지 설계작품을 접수해 오는 9월 대상과 최우수상 등 12팀을 선정합니다.
한편 한전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창의적인 공간의 신사옥을 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전은 최신 트렌드를 추구하는 청년층, 이른바 MZ 세대가 근무하는 오피스 빌딩을 주제로 다음 달 중순까지 설계작품을 접수해 오는 9월 대상과 최우수상 등 12팀을 선정합니다.
한편 한전은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창의적인 공간의 신사옥을 짓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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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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