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포항, 스마트 하수도 대상지 선정
입력 2021.07.08 (10:26)
수정 2021.07.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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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하수도 사업 대상지로 경북에서는 의성과 포항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의성은 수질개선과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 하수처리장과 하수도 자산관리 사업이, 포항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대응과 하수 악취 관리사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의성과 포항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33곳을 대상으로 오는 2024년까지 3천 3백억 원을 들여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의성은 수질개선과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 하수처리장과 하수도 자산관리 사업이, 포항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대응과 하수 악취 관리사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의성과 포항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33곳을 대상으로 오는 2024년까지 3천 3백억 원을 들여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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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포항, 스마트 하수도 대상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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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0:26:32
- 수정2021-07-08 11:13:21
환경부가 주관하는 스마트 하수도 사업 대상지로 경북에서는 의성과 포항 2곳이 선정됐습니다.
의성은 수질개선과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 하수처리장과 하수도 자산관리 사업이, 포항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대응과 하수 악취 관리사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의성과 포항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33곳을 대상으로 오는 2024년까지 3천 3백억 원을 들여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의성은 수질개선과 에너지 절감형 스마트 하수처리장과 하수도 자산관리 사업이, 포항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도시 침수대응과 하수 악취 관리사업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환경부는 의성과 포항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33곳을 대상으로 오는 2024년까지 3천 3백억 원을 들여 사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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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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