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내일부터 양양을 시작으로 강원도 동해안 80여 개 해수욕장이 순차적인 개장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4차 대유행에 대한 위기감과 함께 수도권에서 한꺼번에 많은 피서객이 몰리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과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해수욕장 방역은 물론, 피서객들의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 드립니다.

「7시 뉴스 강원」 다음 주 월요일 저녁 7시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