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산공장 전기차 전환 13일부터 가동중단
입력 2021.07.08 (19:40)
수정 2021.07.08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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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생산설비 설치 공사로 인해 현대차 아산공장의 가동이 오는 13일부터 24일 동안 멈춥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의 가동을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4일간 멈추고 새로운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을 위한 1차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11월쯤 20여 일 공장을 추가로 세우고 남은 설비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아이오닉6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의 가동을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4일간 멈추고 새로운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을 위한 1차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11월쯤 20여 일 공장을 추가로 세우고 남은 설비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아이오닉6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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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아산공장 전기차 전환 13일부터 가동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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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9:40:50
- 수정2021-07-08 19:45:48

전기차 생산설비 설치 공사로 인해 현대차 아산공장의 가동이 오는 13일부터 24일 동안 멈춥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의 가동을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4일간 멈추고 새로운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을 위한 1차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11월쯤 20여 일 공장을 추가로 세우고 남은 설비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아이오닉6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아산공장의 가동을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4일간 멈추고 새로운 전기차 아이오닉6 생산을 위한 1차 공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오는 11월쯤 20여 일 공장을 추가로 세우고 남은 설비 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년부터는 아이오닉6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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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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