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대전·세종·충남] 클로징
입력 2021.07.08 (19:42)
수정 2021.07.08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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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으로 보이는 건 올해 인구 이동량과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나타낸 그래픽입니다.
붉은색이 이동량이고 파란색이 일일 확진자 수인데요.
이동량이 늘 수록 확진자가 증가했다는 게 한눈에 확인됩니다.
이대로 가면 이달 말, 일일 확진자가 2천명을 넘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곧 휴가철이지만,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붉은색이 이동량이고 파란색이 일일 확진자 수인데요.
이동량이 늘 수록 확진자가 증가했다는 게 한눈에 확인됩니다.
이대로 가면 이달 말, 일일 확진자가 2천명을 넘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곧 휴가철이지만,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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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19:42:07
- 수정2021-07-08 19:49:41

제 옆으로 보이는 건 올해 인구 이동량과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나타낸 그래픽입니다.
붉은색이 이동량이고 파란색이 일일 확진자 수인데요.
이동량이 늘 수록 확진자가 증가했다는 게 한눈에 확인됩니다.
이대로 가면 이달 말, 일일 확진자가 2천명을 넘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곧 휴가철이지만, 모임과 이동을 자제해야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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