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 수도권 등에서 만남·이동 자제 당부
입력 2021.07.08 (21:41)
수정 2021.07.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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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네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등에서 확진자와 만난 접촉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에서는 휴가 나온 군인이 복귀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김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전북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수도권 등으로의 방문과 만남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등에서 확진자와 만난 접촉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에서는 휴가 나온 군인이 복귀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김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전북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수도권 등으로의 방문과 만남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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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 수도권 등에서 만남·이동 자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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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8 21:41:51
- 수정2021-07-08 21:56:35
전북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오늘 오전 10시 기준, 네명 늘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등에서 확진자와 만난 접촉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에서는 휴가 나온 군인이 복귀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김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전북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수도권 등으로의 방문과 만남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오늘 새벽 0시 기준, 66만 4백여 명입니다.
전주에서는 서울 등에서 확진자와 만난 접촉자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군산에서는 휴가 나온 군인이 복귀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고, 김제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배우자로 자가격리 중에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 방역 당국은 전북 상황은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수도권 등으로의 방문과 만남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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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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