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전남 해변 개장…일부는 사전예약제 운영
입력 2021.07.09 (08:07)
수정 2021.07.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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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남도는 오늘(9일)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8월29일 폐장하는 보성 율포 해수욕장까지 모두 54개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목포 외달도와 신안 백길 해수욕장 등 12곳을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형태로 운영해 해수욕장 밀집도와 혼잡도를 조정하고,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한 안심콜을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도는 오늘(9일)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8월29일 폐장하는 보성 율포 해수욕장까지 모두 54개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목포 외달도와 신안 백길 해수욕장 등 12곳을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형태로 운영해 해수욕장 밀집도와 혼잡도를 조정하고,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한 안심콜을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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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전남 해변 개장…일부는 사전예약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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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08:07:41
- 수정2021-07-09 08:30:27
전라남도 해수욕장이 오늘부터 차례로 개장합니다.
전남도는 오늘(9일)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8월29일 폐장하는 보성 율포 해수욕장까지 모두 54개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목포 외달도와 신안 백길 해수욕장 등 12곳을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형태로 운영해 해수욕장 밀집도와 혼잡도를 조정하고,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한 안심콜을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전남도는 오늘(9일) 고흥 남열해수욕장 등을 시작으로 8월29일 폐장하는 보성 율포 해수욕장까지 모두 54개 해수욕장이 순차 개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또 목포 외달도와 신안 백길 해수욕장 등 12곳을 해수욕장 사전예약제 형태로 운영해 해수욕장 밀집도와 혼잡도를 조정하고, 모든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고유번호를 부여한 안심콜을 운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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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기자 powjn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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