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33%만 협조…선출직 부동산 조사 동의 기한 연장
입력 2021.07.09 (21:53)
수정 2021.07.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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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직자 부동산비리 조사 특별위원회가 전직 선출직 공무원의 정보제공 동의율이 30%대에 머물자 동의서 제출 기한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현직은 더불어민주당 139명, 국민의힘 56명 등 228명 전원이 동의서를 제출했지만, 전직은 199명 중 33%인 66명만 동의서를 냈습니다.
현직은 더불어민주당 139명, 국민의힘 56명 등 228명 전원이 동의서를 제출했지만, 전직은 199명 중 33%인 66명만 동의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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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직 33%만 협조…선출직 부동산 조사 동의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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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09 21:53:22
- 수정2021-07-09 21:59:23
부산 공직자 부동산비리 조사 특별위원회가 전직 선출직 공무원의 정보제공 동의율이 30%대에 머물자 동의서 제출 기한을 이달 3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현직은 더불어민주당 139명, 국민의힘 56명 등 228명 전원이 동의서를 제출했지만, 전직은 199명 중 33%인 66명만 동의서를 냈습니다.
현직은 더불어민주당 139명, 국민의힘 56명 등 228명 전원이 동의서를 제출했지만, 전직은 199명 중 33%인 66명만 동의서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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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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