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충북 주택사업 ‘보합·하강’ 흐름 전환 전망”

입력 2021.07.11 (21:38) 수정 2021.07.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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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지만 충북 지역 주택 사업에 대한 전망이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번 달, 충북지역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90.9로 지난달보다 100보다 9.1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월 들어 주택 사업 경기 흐름이 보합·하강으로 흐름 전환이 예고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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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충북 주택사업 ‘보합·하강’ 흐름 전환 전망”
    • 입력 2021-07-11 21:38:42
    • 수정2021-07-11 21:55:05
    뉴스9(청주)
집값 상승이 계속되고 있지만 충북 지역 주택 사업에 대한 전망이 나빠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이번 달, 충북지역 주택사업 경기실사지수 전망치가 90.9로 지난달보다 100보다 9.1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7월 들어 주택 사업 경기 흐름이 보합·하강으로 흐름 전환이 예고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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