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배우 찾습니다”…부산영상위 4명 공개모집
입력 2021.07.12 (07:53)
수정 2021.07.12 (08:2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영상위원회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할 부산 배우를 모집합니다.
영상위는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연계해 영상인력·제작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하고, 장편영화제작 연구과정 지원작으로, 김민주 감독의 ‘교토에서 온 편지’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부산·경남지역 배우를 상대로 오디션을 열어 4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영도가 배경이며,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변화하는 세 딸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상위는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연계해 영상인력·제작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하고, 장편영화제작 연구과정 지원작으로, 김민주 감독의 ‘교토에서 온 편지’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부산·경남지역 배우를 상대로 오디션을 열어 4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영도가 배경이며,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변화하는 세 딸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 배우 찾습니다”…부산영상위 4명 공개모집
-
- 입력 2021-07-12 07:53:55
- 수정2021-07-12 08:20:30
부산영상위원회가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에 출연할 부산 배우를 모집합니다.
영상위는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연계해 영상인력·제작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하고, 장편영화제작 연구과정 지원작으로, 김민주 감독의 ‘교토에서 온 편지’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부산·경남지역 배우를 상대로 오디션을 열어 4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영도가 배경이며,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변화하는 세 딸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영상위는 한국영화아카데미와 연계해 영상인력·제작 지원사업을 올해 신설하고, 장편영화제작 연구과정 지원작으로, 김민주 감독의 ‘교토에서 온 편지’를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5일 부산·경남지역 배우를 상대로 오디션을 열어 4명을 뽑기로 했습니다.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는 영도가 배경이며, 엄마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변화하는 세 딸의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
-
-
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노준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