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입력 2021.07.12 (10:04)
수정 2021.07.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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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 광주역 인근에 창업자 입주공간인 ‘어울림팩토리’ 공사를 끝낼 예정이며 창업자 육성을 위한 ‘빛고을 창업 스테이션’도 이달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앞으로 5년 동안 광주역 뒷편에 사업비 천 6백 88억 원을 들여 청업과 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 광주역 인근에 창업자 입주공간인 ‘어울림팩토리’ 공사를 끝낼 예정이며 창업자 육성을 위한 ‘빛고을 창업 스테이션’도 이달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앞으로 5년 동안 광주역 뒷편에 사업비 천 6백 88억 원을 들여 청업과 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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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역 일대,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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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2 10:04:49
- 수정2021-07-12 10:28:50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 광주역 인근에 창업자 입주공간인 ‘어울림팩토리’ 공사를 끝낼 예정이며 창업자 육성을 위한 ‘빛고을 창업 스테이션’도 이달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앞으로 5년 동안 광주역 뒷편에 사업비 천 6백 88억 원을 들여 청업과 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이달 말 광주역 인근에 창업자 입주공간인 ‘어울림팩토리’ 공사를 끝낼 예정이며 창업자 육성을 위한 ‘빛고을 창업 스테이션’도 이달 안에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또 앞으로 5년 동안 광주역 뒷편에 사업비 천 6백 88억 원을 들여 청업과 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도 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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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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