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국무총리 “노사 양측에 최저임금 수용 간곡히 당부”
입력 2021.07.13 (12:24)
수정 2021.07.13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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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노사 모두 아쉬움이 있겠지만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줄 것을 노사 양측에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우리에게는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적극 안내·지도하고 필요한 지원도 병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우리에게는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적극 안내·지도하고 필요한 지원도 병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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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국무총리 “노사 양측에 최저임금 수용 간곡히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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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3 12:24:15
- 수정2021-07-13 12: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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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는 노사 모두 아쉬움이 있겠지만 최저임금위원회의 결정을 수용해 줄 것을 노사 양측에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우리에게는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적극 안내·지도하고 필요한 지원도 병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우리에게는 갈등으로 허비할 시간과 여력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관계부처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 적극 안내·지도하고 필요한 지원도 병행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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