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7.13 (19:41) 수정 2021.07.1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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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걱정되는 건 올해 더위 양상이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지난 2018년 여름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2018년 당시 국내에서만 48명이 온열 질환으로 숨졌습니다.

무더위 속에 마스크까지.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노약자들.

더위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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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7 전북] 클로징
    • 입력 2021-07-13 19:41:50
    • 수정2021-07-13 19:49:48
    뉴스7(전주)
'지각 장마'가 주춤하는 사이 '이른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걱정되는 건 올해 더위 양상이 최악의 폭염으로 기록됐던 지난 2018년 여름과 비슷하다는 겁니다.

2018년 당시 국내에서만 48명이 온열 질환으로 숨졌습니다.

무더위 속에 마스크까지.

특히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노약자들.

더위 방심하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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