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관련 4명 등 대전·세종·충남 75명 신규 확진
입력 2021.07.13 (19:43)
수정 2021.07.1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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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33명, 세종 8명, 충남 3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덕구 요양원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필라테스 관련 수강생과 강사 동료 등 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88명으로 늘었고, 태안에서는 태안읍사무소 직원 1명이 확진돼 태안읍사무소가 한때 폐쇄됐습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논산 당진 등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 33명, 세종 8명, 충남 3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덕구 요양원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필라테스 관련 수강생과 강사 동료 등 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88명으로 늘었고, 태안에서는 태안읍사무소 직원 1명이 확진돼 태안읍사무소가 한때 폐쇄됐습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논산 당진 등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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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테스 관련 4명 등 대전·세종·충남 75명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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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3 19:43:47
- 수정2021-07-13 20:37:28
대전·세종·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5명이 더 나왔습니다.
대전 33명, 세종 8명, 충남 3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덕구 요양원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필라테스 관련 수강생과 강사 동료 등 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88명으로 늘었고, 태안에서는 태안읍사무소 직원 1명이 확진돼 태안읍사무소가 한때 폐쇄됐습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논산 당진 등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전 33명, 세종 8명, 충남 34명입니다.
대전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덕구 요양원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필라테스 관련 수강생과 강사 동료 등 4명이 신규 확진됐습니다.
충남은 논산에서 육군훈련소 훈련병 7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모두 88명으로 늘었고, 태안에서는 태안읍사무소 직원 1명이 확진돼 태안읍사무소가 한때 폐쇄됐습습니다.
이밖에 천안과 논산 당진 등에서 9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세종에서도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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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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