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발 확산에 울산 백화점도 방역 강화
입력 2021.07.14 (07:43)
수정 2021.07.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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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백화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확산되자 울산지역 백화점 업계도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출입자 발열 체크와 2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 지침을 강화하면서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은 1시간 단위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출입자 발열 체크와 2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 지침을 강화하면서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은 1시간 단위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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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발 확산에 울산 백화점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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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07:43:39
- 수정2021-07-14 08:04:43

수도권 백화점발 코로나19 연쇄감염이 확산되자 울산지역 백화점 업계도 방역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롯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출입자 발열 체크와 2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 지침을 강화하면서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은 1시간 단위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출입자 발열 체크와 2m 거리두기 등 기존 방역 지침을 강화하면서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도입해 운영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등 고객 접촉이 많은 곳은 1시간 단위로 소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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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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