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20일까지 파업 유보…임단협 교섭 재개
입력 2021.07.14 (07:43)
수정 2021.07.1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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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어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등 쟁위행위 돌입을 유보하고 오늘부터 20일까지 회사 측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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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노조, 20일까지 파업 유보…임단협 교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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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07:43:39
- 수정2021-07-14 08:04:43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어제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파업 등 쟁위행위 돌입을 유보하고 오늘부터 20일까지 회사 측과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가 노동쟁의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면서 합법적인 파업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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