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건설 현장에서 하루 1.4명 안전사고
입력 2021.07.14 (09:55)
수정 2021.07.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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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 동안 울산의 각종 건설현장에서 하루에 1.4명꼴로 안전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간 철거 등 울산 건설현장에서 추락, 충돌, 붕괴 등으로 천5백6십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간 철거 등 울산 건설현장에서 추락, 충돌, 붕괴 등으로 천5백6십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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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건설 현장에서 하루 1.4명 안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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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09:55:26
- 수정2021-07-14 09:57:59

최근 3년 동안 울산의 각종 건설현장에서 하루에 1.4명꼴로 안전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간 철거 등 울산 건설현장에서 추락, 충돌, 붕괴 등으로 천5백6십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완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지난 3년간 철거 등 울산 건설현장에서 추락, 충돌, 붕괴 등으로 천5백6십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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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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