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지역 해수욕장 개장…16일까지 모두 개장
입력 2021.07.14 (10:04)
수정 2021.07.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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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과 속초지역에 이어, 동해시지역 4개 해수욕장이 오늘(14일)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내일(15일)은 삼척지역 해수욕장 10곳이 문을 엽니다.
또, 모레(16일)에는 강릉과 고성지역 해수욕장 44곳이 잇따라 개장해, 올 여름 동해안 8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내일(15일)은 삼척지역 해수욕장 10곳이 문을 엽니다.
또, 모레(16일)에는 강릉과 고성지역 해수욕장 44곳이 잇따라 개장해, 올 여름 동해안 8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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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시지역 해수욕장 개장…16일까지 모두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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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0:04:42
- 수정2021-07-14 10:43:09

양양과 속초지역에 이어, 동해시지역 4개 해수욕장이 오늘(14일) 일제히 개장했습니다.
내일(15일)은 삼척지역 해수욕장 10곳이 문을 엽니다.
또, 모레(16일)에는 강릉과 고성지역 해수욕장 44곳이 잇따라 개장해, 올 여름 동해안 8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내일(15일)은 삼척지역 해수욕장 10곳이 문을 엽니다.
또, 모레(16일)에는 강릉과 고성지역 해수욕장 44곳이 잇따라 개장해, 올 여름 동해안 82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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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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