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2명·경북 22명
입력 2021.07.14 (10:10)
수정 2021.07.1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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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2명, 경북 22명입니다.
대구는 40일 만에 50명을 넘었는데 수성구 체육시설에서 23명이 집단감염됐으며 중구와 달서구 등 주점 3곳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수성구와 달서구의 학교 2곳에서 5명, 달성군의 모 회사와 서구 음식점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영천에서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 1명과 접촉한 7명이 감염됐으며 대구와 부산의 주점,수성구 체육시설 등과 관련해 경산 3명,안동 2명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는 40일 만에 50명을 넘었는데 수성구 체육시설에서 23명이 집단감염됐으며 중구와 달서구 등 주점 3곳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수성구와 달서구의 학교 2곳에서 5명, 달성군의 모 회사와 서구 음식점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영천에서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 1명과 접촉한 7명이 감염됐으며 대구와 부산의 주점,수성구 체육시설 등과 관련해 경산 3명,안동 2명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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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52명·경북 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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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0:10:52
- 수정2021-07-14 12:00:33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52명, 경북 22명입니다.
대구는 40일 만에 50명을 넘었는데 수성구 체육시설에서 23명이 집단감염됐으며 중구와 달서구 등 주점 3곳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수성구와 달서구의 학교 2곳에서 5명, 달성군의 모 회사와 서구 음식점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영천에서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 1명과 접촉한 7명이 감염됐으며 대구와 부산의 주점,수성구 체육시설 등과 관련해 경산 3명,안동 2명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는 40일 만에 50명을 넘었는데 수성구 체육시설에서 23명이 집단감염됐으며 중구와 달서구 등 주점 3곳에서 5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수성구와 달서구의 학교 2곳에서 5명, 달성군의 모 회사와 서구 음식점에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북은 영천에서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 1명과 접촉한 7명이 감염됐으며 대구와 부산의 주점,수성구 체육시설 등과 관련해 경산 3명,안동 2명 등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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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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