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자가치료제 다음 달 운영 추진
입력 2021.07.14 (10:17)
수정 2021.07.1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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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나 장애인 코로나19 환자를 보호자가 집에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자가치료제도'가 강원도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자가치료제도 전담 의료진 9명을 확보해 다음 달(8월)부터 도내에서도 자가치료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자가치료제도 전담 의료진 9명을 확보해 다음 달(8월)부터 도내에서도 자가치료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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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자가치료제 다음 달 운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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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0:17:17
- 수정2021-07-14 10:33:15
어린이나 장애인 코로나19 환자를 보호자가 집에서 돌볼 수 있도록 하는 '자가치료제도'가 강원도에서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강원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자가치료제도 전담 의료진 9명을 확보해 다음 달(8월)부터 도내에서도 자가치료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는 자가치료제도 전담 의료진 9명을 확보해 다음 달(8월)부터 도내에서도 자가치료제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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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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