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물고기 수만 마리 호수 방생…“개체 수 복원하려”
입력 2021.07.14 (10:48)
수정 2021.07.14 (10: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유타주 야생동물자원부가 경비행기를 타고 유타주 호수 200여 곳을 돌며 물고기 수만 마리를 방생했습니다.
부화장에서 사육된 어린 물고기들을 경비행기에 싣고 호수에 뿌리는 건데요.
1956년부터 매년 해온 프로젝트로, 물고기 개체 수 복원을 위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부화장에서 사육된 어린 물고기들을 경비행기에 싣고 호수에 뿌리는 건데요.
1956년부터 매년 해온 프로젝트로, 물고기 개체 수 복원을 위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서 물고기 수만 마리 호수 방생…“개체 수 복원하려”
-
- 입력 2021-07-14 10:48:15
- 수정2021-07-14 10:53:43

미국 유타주 야생동물자원부가 경비행기를 타고 유타주 호수 200여 곳을 돌며 물고기 수만 마리를 방생했습니다.
부화장에서 사육된 어린 물고기들을 경비행기에 싣고 호수에 뿌리는 건데요.
1956년부터 매년 해온 프로젝트로, 물고기 개체 수 복원을 위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부화장에서 사육된 어린 물고기들을 경비행기에 싣고 호수에 뿌리는 건데요.
1956년부터 매년 해온 프로젝트로, 물고기 개체 수 복원을 위한 작업이라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