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 中企 “최저임금 인상 보완대책 마련해야”
입력 2021.07.14 (11:05)
수정 2021.07.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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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으로 5.1% 인상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폐업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들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완화와 일자리 보호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들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완화와 일자리 보호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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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울 中企 “최저임금 인상 보완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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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1:05:57
- 수정2021-07-14 11:11:04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9,160원으로 5.1% 인상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폐업과 취약계층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들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완화와 일자리 보호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정부와 자치단체들은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완화와 일자리 보호를 위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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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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