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5도, 춘천과 대전 34도, 서울 33도, 광주는 32도까지 올라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소나기도 이어져 경기 동부와 강원,충청,영남 내륙에는 한때 5에서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5도, 춘천과 대전 34도, 서울 33도, 광주는 32도까지 올라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소나기도 이어져 경기 동부와 강원,충청,영남 내륙에는 한때 5에서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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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에 폭염 계속…내륙 곳곳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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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2:00:41

오늘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5도, 춘천과 대전 34도, 서울 33도, 광주는 32도까지 올라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소나기도 이어져 경기 동부와 강원,충청,영남 내륙에는 한때 5에서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은 대구가 35도, 춘천과 대전 34도, 서울 33도, 광주는 32도까지 올라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소나기도 이어져 경기 동부와 강원,충청,영남 내륙에는 한때 5에서 60mm의 비가 오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남부 먼바다에서 2m 안팎으로 비교적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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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룡 기자 rep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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