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예비군 소집 훈련 하반기도 취소…‘이수’ 처리
입력 2021.07.14 (12:23)
수정 2021.07.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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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예비군 소집 훈련이 취소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도 예비군 소집 훈련을 하지 않고, 대상자인 1년에서 6년 차까지 180여만 명 전원에 대해 이수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 2019년 기준 6년차 미만 예비군 가운데 개인 사정 등 정당한 사유를 들어 올해로 훈련을 연기시킨 사람들은 내년에 소집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도 예비군 소집 훈련을 하지 않고, 대상자인 1년에서 6년 차까지 180여만 명 전원에 대해 이수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 2019년 기준 6년차 미만 예비군 가운데 개인 사정 등 정당한 사유를 들어 올해로 훈련을 연기시킨 사람들은 내년에 소집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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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예비군 소집 훈련 하반기도 취소…‘이수’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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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2:23:29
- 수정2021-07-14 12:30:15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예비군 소집 훈련이 취소됐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도 예비군 소집 훈련을 하지 않고, 대상자인 1년에서 6년 차까지 180여만 명 전원에 대해 이수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 2019년 기준 6년차 미만 예비군 가운데 개인 사정 등 정당한 사유를 들어 올해로 훈련을 연기시킨 사람들은 내년에 소집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는 오늘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올해 하반기에도 예비군 소집 훈련을 하지 않고, 대상자인 1년에서 6년 차까지 180여만 명 전원에 대해 이수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지난 2019년 기준 6년차 미만 예비군 가운데 개인 사정 등 정당한 사유를 들어 올해로 훈련을 연기시킨 사람들은 내년에 소집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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