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아동복 매장 직원 코로나19확진…10층 임시 폐쇄
입력 2021.07.14 (14:55)
수정 2021.07.1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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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10층에서 근무하던 판매 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당 직원이 이달 11일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2일 오후에는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근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백화점 측은 "10층 아동복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해당 층 전체 근무자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보건당국과 협의한 뒤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당 직원이 이달 11일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2일 오후에는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근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백화점 측은 "10층 아동복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해당 층 전체 근무자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보건당국과 협의한 뒤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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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百 강남점 아동복 매장 직원 코로나19확진…10층 임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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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4:55:05
- 수정2021-07-14 15:06:28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관 10층에서 근무하던 판매 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당 직원이 이달 11일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2일 오후에는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근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백화점 측은 "10층 아동복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해당 층 전체 근무자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보건당국과 협의한 뒤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측은 "해당 직원이 이달 11일 정오부터 오후 8시 40분까지, 12일 오후에는 1시부터 4시 30분까지 근무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백화점 측은 "10층 아동복 매장을 임시 폐쇄하고, 해당 층 전체 근무자인 15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보건당국과 협의한 뒤 영업 재개 시점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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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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