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청문회 27일로 연기
입력 2021.07.14 (17:45)
수정 2021.07.14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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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는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에서 27일 오전 10시로 연기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및 코로나19 확산세의 심각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및 코로나19 확산세의 심각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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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김현아 SH 사장 후보자 청문회 27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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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7:45:57
- 수정2021-07-14 17:51:09

서울시의회는 김현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에서 27일 오전 10시로 연기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및 코로나19 확산세의 심각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및 코로나19 확산세의 심각성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지난 4월까지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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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봉 기자 thank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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