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감염 이어져…충북 누적 3,425명
입력 2021.07.14 (19:05)
수정 2021.07.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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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40대 접촉자 2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직장 연쇄 감염으로 20대 외국인 2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괴산에서도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추가됐습니다.
진천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42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40대 접촉자 2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직장 연쇄 감염으로 20대 외국인 2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괴산에서도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추가됐습니다.
진천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4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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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쇄 감염 이어져…충북 누적 3,42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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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05:06
- 수정2021-07-14 20:01:10

오늘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새로 확인됐습니다.
청주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40대 접촉자 2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직장 연쇄 감염으로 20대 외국인 2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괴산에서도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추가됐습니다.
진천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425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40대 접촉자 2명 등 모두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음성에서는 직장 연쇄 감염으로 20대 외국인 2명이 확진됐고 증평과 괴산에서도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확진자가 각각 한 명씩 추가됐습니다.
진천에서는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5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425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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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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