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학원은 밤 10시까지만
입력 2021.07.14 (19:08)
수정 2021.07.1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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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늘부터 25일까지 서울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경기와 인천은 그제부터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기 말 평가나 성적 확인 시 등교 수업이 가능하고, 돌봄·기초학력 지원 필요 학생과 특수학교·학급 학생의 소규모 대면 지도도 가능합니다.
학원은 좌석 간격을 두 칸 띄워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경기와 인천은 그제부터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기 말 평가나 성적 확인 시 등교 수업이 가능하고, 돌봄·기초학력 지원 필요 학생과 특수학교·학급 학생의 소규모 대면 지도도 가능합니다.
학원은 좌석 간격을 두 칸 띄워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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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학교 전면 원격수업…학원은 밤 10시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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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08:58
- 수정2021-07-14 19:14:18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늘부터 25일까지 서울의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됩니다.
경기와 인천은 그제부터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기 말 평가나 성적 확인 시 등교 수업이 가능하고, 돌봄·기초학력 지원 필요 학생과 특수학교·학급 학생의 소규모 대면 지도도 가능합니다.
학원은 좌석 간격을 두 칸 띄워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경기와 인천은 그제부터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원격수업 기간에도 학기 말 평가나 성적 확인 시 등교 수업이 가능하고, 돌봄·기초학력 지원 필요 학생과 특수학교·학급 학생의 소규모 대면 지도도 가능합니다.
학원은 좌석 간격을 두 칸 띄워 오후 10시까지 운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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