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대담] “4·3 진상규명에 도움 되고 싶어”…영화감독 양정환

입력 2021.07.14 (19:20) 수정 2021.07.14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 중 하나인 제주4·3을 다루는 문화예술작가들이 늘고 있죠.

살아남은 분들의 진상규명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며 4·3 다큐와 영화제작에 매진하는 분이 있습니다.

지난달이죠 제주 4.3을 다룬 영화 '깅이'의 기술시사회를 연 양정환 감독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감독께선 4·3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까지 4·3 관련 작품들이 몇 편이나 되나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시 대담] “4·3 진상규명에 도움 되고 싶어”…영화감독 양정환
    • 입력 2021-07-14 19:20:40
    • 수정2021-07-14 19:57:31
    뉴스7(제주)
[앵커]

한국 현대사의 최대 비극 중 하나인 제주4·3을 다루는 문화예술작가들이 늘고 있죠.

살아남은 분들의 진상규명에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다며 4·3 다큐와 영화제작에 매진하는 분이 있습니다.

지난달이죠 제주 4.3을 다룬 영화 '깅이'의 기술시사회를 연 양정환 감독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감독께선 4·3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오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지금까지 4·3 관련 작품들이 몇 편이나 되나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제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