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2차 추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할 것”
입력 2021.07.14 (19:22)
수정 2021.07.14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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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번 2차 추경을 통해 지역 상권과 농·어가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지방 재정을 보강해 지자체별 맞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4)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33조 원 가운데 12조 6천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용도로 마련된 예산 다음으로 큰 비중이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비용과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오늘(14)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33조 원 가운데 12조 6천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용도로 마련된 예산 다음으로 큰 비중이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비용과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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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2차 추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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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22:17
- 수정2021-07-14 19:36:37
김부겸 국무총리가 이번 2차 추경을 통해 지역 상권과 농·어가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지방 재정을 보강해 지자체별 맞춤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14)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33조 원 가운데 12조 6천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용도로 마련된 예산 다음으로 큰 비중이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비용과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김 총리는 오늘(14) 열린 국회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혔으며,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33조 원 가운데 12조 6천억 원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편성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피해 지원 용도로 마련된 예산 다음으로 큰 비중이며,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비용과 지방교부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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