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과 법] 음주운전 중국 영사 입건…‘면책특권’ 인정과 불인정 사이
입력 2021.07.14 (19:28)
수정 2021.07.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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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요,
해당 영사는 면책특권을 주장했지만 결국 경찰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건과 법 이종완 변호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달이죠.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의 영사가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됐는데, 경찰조사에서 면책특권을 주장했어요?
최근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요,
해당 영사는 면책특권을 주장했지만 결국 경찰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건과 법 이종완 변호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달이죠.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의 영사가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됐는데, 경찰조사에서 면책특권을 주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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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과 법] 음주운전 중국 영사 입건…‘면책특권’ 인정과 불인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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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28:32
- 수정2021-07-14 19:54:20

[앵커]
최근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요,
해당 영사는 면책특권을 주장했지만 결국 경찰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건과 법 이종완 변호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달이죠.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의 영사가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됐는데, 경찰조사에서 면책특권을 주장했어요?
최근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 영사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는데요,
해당 영사는 면책특권을 주장했지만 결국 경찰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사건과 법 이종완 변호사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난달이죠.
광주에 있는 중국총영사관의 영사가 음주운전으로 적발이 됐는데, 경찰조사에서 면책특권을 주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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