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 휴대전화 ‘일과 중에도 사용’ 시범 실시
입력 2021.07.14 (19:42)
수정 2021.07.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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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과 후부터 취침 전까지만 가능한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시간을 일과 중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시범 실시됩니다.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군 합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평일 일과시간 중에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다음달 초부터 두 달 동안 육해공군 일부 부대에서 시범 시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이 임무수행과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군 합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평일 일과시간 중에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다음달 초부터 두 달 동안 육해공군 일부 부대에서 시범 시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이 임무수행과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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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사 휴대전화 ‘일과 중에도 사용’ 시범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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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42:14
- 수정2021-07-14 19:45:18
현재 일과 후부터 취침 전까지만 가능한 병사들의 휴대전화 사용시간을 일과 중으로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시범 실시됩니다.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군 합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평일 일과시간 중에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다음달 초부터 두 달 동안 육해공군 일부 부대에서 시범 시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이 임무수행과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영문화 개선을 위한 민관군 합동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평일 일과시간 중에도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방안을 다음달 초부터 두 달 동안 육해공군 일부 부대에서 시범 시행하기로 의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일과 중 휴대전화 사용이 임무수행과 보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전면 시행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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