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7.14 (19:44)
수정 2021.07.1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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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부산시가 이번 주 예정돼 있던 주요 행사들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구군별 지역 축제도 대부분 연기나 취소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 공연은 4단계 격상에 이미 취소가 됐고, 같은 공연이 며칠 전 청주에서 강행됐는데, 1만 여 명이 다녀갔다고 하죠.
해당 공연을 포함해 부산에선 다음 주부터 굵직한 콘서트가 연달아 계획되어 있는데 총 예상 관람객 수가 5만 명에 이릅니다.
참고로, 어제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는 시민들의 항의로 결국 무산이 됐다고 합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십시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 공연은 4단계 격상에 이미 취소가 됐고, 같은 공연이 며칠 전 청주에서 강행됐는데, 1만 여 명이 다녀갔다고 하죠.
해당 공연을 포함해 부산에선 다음 주부터 굵직한 콘서트가 연달아 계획되어 있는데 총 예상 관람객 수가 5만 명에 이릅니다.
참고로, 어제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는 시민들의 항의로 결국 무산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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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19:44:54
- 수정2021-07-14 19:49:50
앞서 부산시가 이번 주 예정돼 있던 주요 행사들을 연기하거나 취소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구군별 지역 축제도 대부분 연기나 취소를 검토 중에 있습니다.
얼마 전,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 공연은 4단계 격상에 이미 취소가 됐고, 같은 공연이 며칠 전 청주에서 강행됐는데, 1만 여 명이 다녀갔다고 하죠.
해당 공연을 포함해 부산에선 다음 주부터 굵직한 콘서트가 연달아 계획되어 있는데 총 예상 관람객 수가 5만 명에 이릅니다.
참고로, 어제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는 시민들의 항의로 결국 무산이 됐다고 합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 뉴스 부산,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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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연을 포함해 부산에선 다음 주부터 굵직한 콘서트가 연달아 계획되어 있는데 총 예상 관람객 수가 5만 명에 이릅니다.
참고로, 어제 전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콘서트는 시민들의 항의로 결국 무산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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