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남산면 수동리 10여 가구 단수…집단 민사 소송 시작
입력 2021.07.14 (21:40)
수정 2021.07.1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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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남산면 수동리 고지대 10여 가구에 수압 부족으로 수돗물이 엿새째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의 한 법무법인은 춘천시를 상대로 단수 사태로 인한 생수 구입비와 각종 필터교체비, 정신적 위자료 등의 보상을 위한 집단 민사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춘천의 한 법무법인은 춘천시를 상대로 단수 사태로 인한 생수 구입비와 각종 필터교체비, 정신적 위자료 등의 보상을 위한 집단 민사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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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남산면 수동리 10여 가구 단수…집단 민사 소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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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14 21:40:39
- 수정2021-07-14 21:42:05

춘천시는 남산면 수동리 고지대 10여 가구에 수압 부족으로 수돗물이 엿새째 공급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의 한 법무법인은 춘천시를 상대로 단수 사태로 인한 생수 구입비와 각종 필터교체비, 정신적 위자료 등의 보상을 위한 집단 민사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한편, 춘천의 한 법무법인은 춘천시를 상대로 단수 사태로 인한 생수 구입비와 각종 필터교체비, 정신적 위자료 등의 보상을 위한 집단 민사 소송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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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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